도윤

도윤 : 157일차(1/14) 오늘은 도윤이보다 도윤이 아빠의 upgrade된 동영산 편집스킬 임 * 관전 포인트 : 영상 편집 및 전환 스킬 및 BGM 선정등 요즘 캠코더를 구매할까도 고민을 한다.

도윤 : 150일 차 요즘은 날이 추워 밖에 나가기가 두렵다. 주말에는 집에서 자고, 먹고, 도윤이랑 놀고... 밤에는 거의 깨지않고 잠을 푹 잔다. 그런데, 낮에는 낮잠을 잠깐 자고 일어나서 폭풍 옹알이와 뒹굴뒹굴 구르기 보너스 : 피아노 체육관 (피아노 부서지기 일보직전)

도윤 : 142~143일 ('16년 마지막과, 새해 그리고 첫 이유식) '16년 마지막 날과,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이유식을 시작했다. 반은 입으로... 반은 얼굴 팩으로... 도윤이 새해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면 된다! 보너스 : 이것은 아빠와 아들

도윤 : 140일 차 애기 수영장... 별개 다 있다... 좀 일찍 알았으면, 엄마 뱃속의 느낌을 알 수 있을텐데... 그래서 그런거냐? 어찌나 울었는지... 1시간 반정도였나? 진땀을 빼고 왔네...

도윤 : ~140일간의 시간 태어나기전부터 140일간의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었다. 초반에는 하루하루 열심히 등록을 하였으나, 도윤이가 밤 잠을 잘 자기 시작하면서 부터, 관리가 소홀해졌다. ^^; 대신, 20분도채 되지 않은 영상에 도윤이의 성장 과정을 담았다. 나름 처음 만들어 본 영상치고는 괜찮은 듯 하다. 사진보다는 영상이 더 효과가 있지? 자! 시작 합니다! 그리고, 100일 사진

~80일 차 난 너의 이런 표정이 좋더라! 이런 여러 표정 볼때면 엄마를 정말 닮은것 같어. 띠용~!!! 오잉~!? 히죽~! 쿨쿨. . .

대식가 또윤이였는데 먹는양이 줄었음 6.5키로 63.40센치 나가는 우리 도윤이는 3개월짜리 만큼 먹어야되는데ㅜㅜ 오늘은 번개주먹 날리며 얍얍!!!!

64일 차 이녀석 볼에 살 붙은거 보소!

60일 차 동생 결혼식 도윤이는 외할머니네로 이동하여 첫날을 보낸다.

59일 차 2달. . . 많이 컸다. . .

53일 차 인천에있으면 휴가 나온 기분. . .? 이렇게 푹 잘 수 있다니. . . 엄니가 고생이지만. . .

52일 차 젖몸살인것 같다. 온몸에 열이 올라 검단 와서 저녁 먹고 바로 링겔 맞으러 병원갔다. (감기는 아닌듯) 한 시간 정도 지났을까. . . 열이 금방 떨어졌다. 매번 느끼지만 링겔은 미라클이다. 그 시각 검단 집에서는. . . 할머니와 함께 식사타임! 아. . . 그리고 링겔 맞고 집에와서 회에 소주 한잔했다. 별이는 갈증이 났는지 맥주를 마셨다. 1년만에 마시는 맥주...

49일 차 50일 사진 찍었다

46일 차 첫 나들이(?) 도윤이 자가용 타고 고고씽! 유모차 굉장히 좋다. (처음에는 어떻게 펴고 접는지 몰라 입이 대빨 삐져나왔는데, 알고난 후 엄청 좋음)

43일 차 앞으로 눕기 신공! . . . 그리고 다시 잠!

38일 차 한달 살짝 지나 키를 재보았다. 1개월 평균 체중/신장 : 4.56 / 55.2 1개월 도윤 체중/신장 : 5.10 / 62.0 몸무게 대비 신장은 큰거 같다. 3개월 아기의 키를 갖고있다. '올커니~~!!!' . . . 근데 얘가 엄마 아빠한테 뭔가 맘에 안 드는구석이 있는가봄. . .

38일 차 토요일, 오후 6시. 아빠와 도윤이랑 둘만의 시간 도윤엄마는 바람쐴겸 밖에 외출했다. (처음으로 애기랑 둘이 있는 시간) 셀카놀이! . . . 아빠 : "도윤아 뭐 딴거 할거 없냐?" 도윤 : "옆을 봐봐. . ." . . . 이렇게 둘이 놀고 자빠졌네. . .

37일 차 추석 명절은 매번 먹고 마시고 자고. . . 먹고 마시고 자고. . . 자고. . . 자고. . .

35일 차 추석 명절을 보내기위해 인천으로 간다. 장거리 이동에대한 부담감이 있었으나 신생아 바구니형 카시트에 앉아서 약 2시간동안 깨지않고, 숙면한듯. ' 성공! ' 어제는 예방접종으로 샤워를 하루 건너 띄었다.

34일 차 2차 예방접종을 맞는다. 처음으로 아빠와 함께 외출 그리고, 애기 옷도 처음 입혀본다. 애기 엄마 이름이랑 같네? 요즘은 허벅지에 주사를. . .

32일 차(9/11) 요즘 먹성이 얼마나 좋은지. . . 최소 100CC 이상은 먹어야 한다. . . 자. . . 100CC닷! . . . 자. . . 120CC닷! . . .

31일 차(9/10), 한달 차 한달이 되었구나. . . (체감상) 두달은 지난것 같은데. . . '이제 너의 정식 이름을 불러줄께 도윤아!'

27일 차(9/6) ' 많이 컸네. . . ? '

26일 차 오늘도 어김없지. . . 새벽 3시. . . 제대로 울어볼까~♬ 드디어 터졌다. . . 눈물샘. . . 나온다. . . 눈물. . . . . .

25일 차(9/4) 모유 한 목음의 댓가. . . 언젠가 편안하게 먹을 날이 오겠지. . . (보이는가? 영광의 상처) 한바탕 먹고 울었으니, 낮잠 잘 시간. . . . . . . . . . 그래. . . 그렇구나. . . . . . . . . . . . . . .

24일 차 오랜만에 토요일 일하고 집에오니 턱을 괴고 잠자고 있었다 임신 중 그렇게 먹고싶어했던 초밥 또또 나오기 2시간전에도 혼자 초밥 초밥 중얼 거렸지. . . (출산전 고통속에서도 먹을게 생각나다니. . .) 이젠 맘놓고 실컷 먹자! . . . " 나도 초밥 줘!!!! " . . . .

23일 차 '공갈찌찌는 적당히 물려주마. . .'

22일 차 초점책을 보는것인가. . . ? 누워있는 위치에 책을 펴놓은것인가. . .?

21일 차 퇴근하고 집에가면 전쟁 중. . . 먹이기 위한자. . . 분유를 달라는자. . . 목이 쉬도록 울면서 저항하는 또또. . . '또또도 안타깝지만, 와이프가 더 안스러워보인다. . . ' (그렇다고 내가 옆에서 특별하게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. . . 아니다. . . 있구나. . . 똥귀저기 쓰레기통에 버리기. . .'

20일 차 '야. . . 야. . . 쫌. . .'